본문 바로가기

Trip over the world/런던

런던 찬란한 역사 도시

세계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은 도시 중 하나 런던 

역사, 문화, 예술,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든이를 충족시킬 만한 도시 


가보자. 런던 느끼자. 런던 


공항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에 오후 도착

시간이 아까워서 체크인 후  바로 지도만 챙겨서 돌아다니기 시작!



숙소 근처 풀럼 날씨가 너무 좋았음 







 발걸음은 지하철을 타고 바로 영국 국회의사당 빅벤 (저 큰시계)로 유명한 곳에 도착 

빅벤은 건물공사를 담당했던 벤자민 홀 이름을 딴 거라고 한다. 


그리고 런던 빅아이 너무 늦게 가서 타지는 못하였다 

한번 타면 30분 정도 소요 된다. (타는 건 추천 못타도 그만..)




그 다음으로 유명한 곳은 타워 브릿지.

템즈강에 있는데 런던 브릿지랑 헷갈리지 말자..(난 헷갈림)



빨간 공중전화 박스 런던하면 2층버스와 함께 떠오르는 거.



시차적응으로 힘들어서 에스프레스 더블샷



던 최초의 케이블카 

에미레이츠 에어라인 


총 길이 1km 최대 높이 93m 밀레니엄 돔에 위치하 노스그린위치 역에서 가까운 그라니치 페니슐라 역에서

런던 3존 동부지역 템즈강 북쪽 로열 독스 이어주고 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사진이 이쁘게 안나온다...




런던에서 가장 높은 빌딩 샤드.

파리의 에펠탑 처럼 상징적으로 만들었는데....


그 모양이 이상하다.....


높은 곳 어디가서 사진찍더라도..저게 나온다..





하이드 파크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역시 사람이 많네.







웨스트민스터 사원 

중세교호에 관심있다면 영국국왕의 대관식이 거행되는 웨스트민스터를 꼭 방문 할 것 


천국에 온듯한 느낌 

사원 곳곳에 오랜 내력을 간직한 유산들을 만날 수 있지만 훌륭히 보존된 헨리 7세 예배당 그 중 백미


언제나 인파로 붐비므로 아침일찍 나서는 것을 추천 




'Trip over the world > 런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런던 셜록홈즈 The Game is on  (0) 2016.01.31